《레코드284—문화를 재생하다》는 관람자분들께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자 문화역서울 284 앞 서울역 광장과 서울의 여러 지정된 장소, 온라인 플랫폼에서 나뉘어 진행 됩니다.
더 많은 분들의 즐겁고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부탁드립니다.레코드 제작, 생산, 소비의 과정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마스터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열정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동시대 레코드 문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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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Tags #레코드마스터 -
Title 레몬 Tags #레코드마스터 -
Title 마장뮤직앤픽처스 Tags #레코드마스터 -
Title 서울레코드페어 Tags #레코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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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안성진 Tags #레코드마스터 -
Title 에디토리 Tags #레코드마스터 음악과 삶을 주제로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편집숍. 오디오 유통회사에서 출발한 만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음향 기기와 음악과 관련된 리빙 제품을 판매한다.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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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최규성 Tags #레코드마스터 대중문화평론가, 한국대중가요연구소 대표. 1986년부터 2006년까지 20년 동안 한국일보 기자와 편집위원으로 일하면서 대중가요와 동고동락했다. 바이닐 레코드 수집가들의
레코드 제작, 생산, 소비의 과정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마스터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열정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동시대 레코드 문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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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문화역서울 284 광장 Tags #레코드문화 #전시 문화역서울 284의 앞마당인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레코드284 AR 체험존은 단순한 기록매체를 넘어 오늘날 생활 양식이자 문화현상으로 자리한 레코드를 3차원의 공간으로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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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비 포메티브 Tags #레코드문화 #전시 1950–60년대 레코드 관련 음향기기는 가구로 인식됐기 때문에 목재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산업 소재가 발달하면서 점차 금속과 아크릴 소재가 목재를 대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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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스튜디오 워드 Tags #레코드문화 #전시 레코드는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다. 한 장의 앨범을 듣기 위해 레코드를 꺼내고 트랙에 맞춰 바늘을 정확히 올려야 하는 수고로운 과정과 노력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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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WNA Tags #레코드문화 #전시 음악의 운율감을 느낄 수 있는 오브제인 동시에 레코드를 수납할 수 있는 조형물을 선보인다. 이 작업은 2D의 반복 패턴과 대비를 3D의 입체로 치환하여 디자인하였다. 모두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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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rijeen x 문성원 Tags #레코드문화 #전시 -
Title 월간오브제 Tags #레코드문화 #전시 -
Title 이선미 x 베리구즈 x 레몬 Tags #레코드문화 #전시 -
Title 장유정 Tags #레코드문화 #전시 레코드와 턴테이블로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음악과 사람이 물리적인 공간에서 물리적인 관계를 맺는 일이다. 듣고 싶은 앨범을 고르고, 레코드를 꺼내어, 턴테이블 위에 얹는다.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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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제로랩 Tags #레코드문화 #전시 -
Title 최은지 Tags #레코드문화 #전시